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는 인생들얼마 전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마음에 와 닿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폭풍우 속에서 누리는 평안함지난주 화요일에 가족들과 함께 차를 타고 어디를 가든데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강풍도 불어 저희가 가는 길에 나무 가지가 부러져 저희 차 앞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폭우와 세찬 강풍이 불었지만 저희들은 차 안에서 찬송...
거룩한 다음세대의 부흥을 꿈꾸며“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And also all that generation were gathered unto...
행복한 교회, 행복한 목사, 행복한 성도저희 집에 한 달 정도의 일정으로 오현영이라는 귀한 청년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족 여름 수련회도 동참했습니다. 수련회를 마친 후 저녁에 집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취침 시간이 되어 현영 자매가 저에게 인사를 하고 방으로 가는데 그 끝...
다윗을 통해 나를 봅니다!새벽마다 오직 진리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큰 은혜가 설교자인 저에게 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저를 새롭게 하고, 저로 하여금 조금씩 조금씩 주님을 닮아가게 합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